소희가 꽃집 아가씨로 변신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KBS 드라마 스페셜 ‘해피 로즈데이’에 출연하는 소희의 현장 스틸 것을 공식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소희는 ‘해피 로즈데이’에서 어머니가 운영하는 꽃집에서 일하며 배우의 꿈을 키우는 연기자 지망생 아름 역으로 출연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햇살이 비추는 꽃집에서 꽃다발을 만들고 있는 소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소희 꽃집 아가씨 변신에 네티즌들은 “소희 꽃집 아가씨, 청순한 느낌에 딱 어울린다” “소희 꽃집 아가씨, 기대된다” “소희 꽃집 아가씨, 저런 꽃집이면 매일 가고 싶을 것 같다” “소희 꽃집 아가씨, 꽃보다 아름다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희 꽃집 아가씨 변신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희 꽃집 아가씨, 꽃보다 소희네” “소희 꽃집 아가씨, 진짜 소희가 꽃집 아가씨면 대박” “소희 꽃집 아가씨, 소희 더 예뻐졌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