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출격을 앞둔 원더걸스 전 멤버 선미의 직찍 사진이 공개됐다.

한 네티즌은 포털 사이트 다음 텔존에 선미의 뮤직비디오 촬영현장 직찍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선미는 스트라이프 바디 슈트를 입고 무대에서 연기에 한창이다. 짧게 자른 단발 머리에 맨발에도 돋보이는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하지만 다수 네티즌들은 바디슈트 패션이 부담스럽다는 의견이다. 다수 네티즌은 “의상이 좀 보기 그렇다”, “뭔가 부담스럽다”,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 등의 의견을 보였다.

선미는 오는 20일 솔로 데뷔 싱글 ‘24시간이 모자라’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이후 26일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

[선미 직찍. 사진 = 다음 텔존]

http://news.nate.com/view/20130814n04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