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리 @ICE_Gang
아직까지도 몇년째 가장 좋아하는 영화가
내 머리속의 지우개인데
몇번을 봐서 꿰뚫고 있다고 생각했더니
안본지 오래 됐다고 또 새롭다..
어쩜........
말로 표현이 가능한 영화일까
ㅠㅠ
pic.twitter.com/6WGx0e91te
아직까지도 몇년째 가장 좋아하는 영화가
내 머리속의 지우개인데
몇번을 봐서 꿰뚫고 있다고 생각했더니
안본지 오래 됐다고 또 새롭다..
어쩜........
말로 표현이 가능한 영화일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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