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8nw6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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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04
즐겁게 유쾌하게 연습을 즐기는 편이예요
홍대 레드크루-강용.세빈.은비.예슬.현숙
여장은 춤선을 위해 그리고 관객의 재미를 입은 점 양해바랍니다.
응원과 격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악플노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