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란 그룹에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존재. 박정수

나이순으로 리더를 정했다지만, 그는 충분히 리더의 자격이 있다.

슈퍼주니어란 그룹에 친근감을 주기 위해 방송해서 그는 자신과 전혀 다른 이미지를 끌어안았다. 방송에서 비춰지는 모습 때문에 모든 사람들은 박정수의 모습을 얄밉다 또는 가식적이다 라고 판단한다.

우리는 알고있다. 박정수가 절때 나쁜사람이 아니라는걸...

우리가 아는 박정수는 정말 천사, 그 말대로 좋은사람이다.

슈퍼주니어를 지켜와본 많은 기자들과 프로그램 PD,작가들 그리고 선후배 가수들이 슈퍼주니어에 대해 "예의바르다" "착하다" 라고 말한다. 슈퍼주니어의 가까이에서 그들을 보지 않았다면, 가식적이다 싸가지없다라고 판단할 자격이 없다.

더운 여름날 더위먹어서 토하고있는

팬의 등을 두드려주는 가수

돈을 잃어버려 집에 못가는 팬에게

택시타고 집에가라며 선뜻 3만원을 건내준 가수,

팬싸인회 번호표를 잃어버려서 울고 있는 팬에게

첫번째로 싸인해주는 가수

팬들의 응원에 대기실 커튼을 뜯어버리고 팬에게

춤을 춰주는 가수

수고하신 PD님들과 경호원들 작가들에게

수고하셨다며 감사를 표하는 가수

3년이나 지난 가수 임에도 불구하고 대기실을 돌아다니며 힘차게

슈퍼주니어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라고

신인같은 마음으로 항상 인사하는 가수

무대가 끝나고 팬들에게 감사하다며 큰절하는 가수

멤버들끼리 누구보다 아끼고 사랑할줄아는 가수

3년이란 긴 시간이 지나도 한결같은 가수

슈퍼주니어가 존재하는 이유, 리더 박정수

내가 본 사람중 가장 감동이 있는 사람 박정수

내가 슈퍼주니어란 그룹을 다시 보게한 박정수

나를 엘프로 만들어 행복하게 해준 박정수

사랑해 박정수 혼자 아파하지마

우린 다른사람들과 달라 네가 좋은사람인거 우린 알고있어

다른사람말 믿지마 우리말만 믿고 우리만 봐줘

평생 슈퍼주니어의 리더 박정수로 남아줘

앞으로도 열심히 해줘 열심히 너희를 응원할께 사랑해

by. 오리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