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814)



(080817)
우리 강디줴-
구준엽씨 만나고 나서
어찌나 흥분을 하던지
당장에라도 클럽으로 달려갈 분위기였답니다.

사진찍기 전엔
구준엽씨에게 번호도 따갔어요

흐흐.....

당분간 우리 강디줴, 클럽에서 테크토닉 좀 추겠는데요?

^.,^




우리에게 늘 새로운 것을 소개해주는
멋진 남자, 디제이 쿠우우우우우!

앞으로도 새로운 모습
많이 많이 보여주세요!


(080818)
이날 방송이 진행되는 동안
우리 자랑스런 장미란 선수가
역도 경기를 치루고 있었는데요

두 디줴이와 무웅, 탁씨도
스튜디오 안에서
가슴 졸이며 경기를 보고 있었답니다

특히 우리 강디줴와 탁씨의
초조한 표정이 너무나도 귀여워
몰래~사진 담아봤는데요!
.
.
.
.
.
.
.
.
.
.
.



아이고야..
그러다 티비 속으로 들어가겠쎄요-
. . .

그렇게 심각한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던 강디줴와 탁씨.
마침내 장미란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는 순간!
이 둘의 표정도 싸-악 밝아~~집니다!

여러분들도 마구 소리 지르셨겠죠?

아...정말 자랑스럽고 감격스러웠습니다.

그리고 그 소식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 . .

특히나 강디줴는 이 날 정말,
제대로 신나했답니다.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배치기 형들 봤죠~
장미란 선수 가 금메달 땄죠~
야구도 미친듯이 좋아하는데,
일본과의 경기에서도 우리나라가 멋지게! 이겨줬잖아요!

아하하!
(제가 다 흥분을 해버렸네요)

여튼, 이 날은
스탭들이며 디제이들이며 게스트 모두다,
활~짝 웃으며, 퇴근했답니다.

대한민국, 아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