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14vtf6
29.2k
19.07.31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측이 소속 그룹 2PM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협박을 일삼은 네티즌을 상대로 고소장을 접수했다.
JYP 측은 7월 31일 2PM 공식 SNS에 "아티스트 사생활 침해 및 협박 관련 법적 대응 진행 상활 안내"라는 제목의 공지를 게재했다.
이어 "해당 건을 포함해 사생활 침해 및 협박 등 아티스트를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 그 어떠한 선처도 없이 강력히 법적 대응을 해나갈 것을 분명히 밝히며 앞으로도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