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의 신화는 계속 이어진다’

5인조 그룹 빅뱅이 3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30일 음악포털 멜론에 따르면 빅뱅의 미니음반 3집 타이틀곡 ‘하루하루’는 이날 발표된 주간 ‘멜론차트’에서 3주 연속 1위에 올랐다. 같은 음반에 수록곡 ‘천국’이 3위, ‘오 마이 프렌드(11위), ‘착한 사람(12위), ‘레이디(15위)’ 등 다섯 곡이 모두 차트에 오르는 힘을 과시했다. .

최근 2집을 발표한 신세대 밴드 FT아일랜드의 신곡 ‘사랑후애’는 무려 147계단 뛰어 20위에 올랐다.

이효리의 3집 타이틀곡 ‘유-고-걸(U-Go-Girl)’은 2위, 후속곡 ‘헤이 미스터.빅(Hey Mr. Big)’은 18위를 차지했다.

브라운 아이즈의 3집 타이틀곡 ‘가지마 가지마’는 10위, 후속곡 ‘너 때문에’는 14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