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피소 관련 씨제스 공식입장 전문有. txt

박유천 피소 관련 씨제스 공식입장 전문有. txt

익_a576tg 84.5k 16.06.13
공익근무요원으로 군복무 중인 JYJ 박유천이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다는 보도에 소속사가 강력부인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3일 JTBC 뉴스룸에서 보도된 박유천의 성폭행 피소 내용에 관해 "상대 측의 주장은 허위 사실을 근거로 한 일방적인 주장이며 향후 경찰 조사를 통해 밝혀질 것"이라고 혐의를 부인했다.

씨제스 측은 "저희는 유명인 흠집내기를 담보로 한 악의적인 공갈 협박에 타협하지 않을 것"이라며 "향후 박유천은 진실을 밝히기 위해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건은 아직 경찰 측으로부터 공식적으로 피소 사실을 받은 바 없다. 또한 피소 보도 자체만으로 박유천의 심각한 명예 훼손인 만큼 조사가 마무리 될 때까지 성급한 추측이나 사실 여부가 확인 되지 않은 보도에 대해 자제를 부탁 드린다"고 강경 대응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해 8월 공익근무요원으로 군입대 해 국방 의무를 수행 중이다.

다음은 박유천 피소 관련 씨제스 공식입장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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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현재 보도 된 박유천의 피소 관련 입장을 말씀 드립니다.
상대 측의 주장은 허위 사실을 근거로 한 일방적인 주장이며 향후 경찰 조사를 통해 밝혀질 것입니다. 저희는 유명인 흠집내기를 담보로 한 악의적인 공갈 협박에 타협하지 않을 것입니다.
향후 박유천은 진실을 밝히기 위해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아울러, 이 건은 아직 경찰 측으로부터 공식적으로 피소 사실을 받은 바 없습니다.
또한 피소 보도 자체만으로 박유천의 심각한 명예 훼손인 만큼 조사가 마무리 될 때까지 성급한 추측이나 사실 여부가 확인 되지 않은 보도에 대해 자제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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