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초저녁 셀카,한쪽 쌍커풀♥

김준수 초저녁 셀카,한쪽 쌍커풀♥

익_2d6p1v 101.3k 12.12.07
 7일 저녁 자신의 트위터에 "나른한 초저녁. 그나저나 날이 갈수록 쌍커풀 생기려고 한다"며 "계속 접혀"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준수는 피곤한 듯 퀭한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하지만 무기력해 보이는 표정보다도 살이 쏙 빠져 핼쑥해진 얼굴이 안쓰럽게 느껴진다. 또한 약간 충혈 된 눈과 노랗게 물들인 머리가 조화를 이룬 창백한 얼굴은 영화 '트와일라잇'의 뱀파이어와 닮은 인상도 준다.

이에 누리꾼들은 "한쪽 눈만 생긴 쌍커풀 섹시해", "그러게 축구 좀 그만 하지~", "정말 뱀파이어 분장 했다고 해도 믿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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