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m20a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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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5
천년 만년 애기같을 줄만 알았던 탬니ㅠㅠ
하지만 갈수록 남자가 되어 가며 누나에게 형용할 수 없는 느낌을 안겨줬었는데.....
이번에 탈색하더니 분위기가 뭐라 말로 표현이 안되는 그런 분위기로 변했음....
데뷔 초때의 요정같음과 얼마전의 남자다움이 묘하게 공존하는 태미니ㅠㅠㅠㅠㅠㅠㅠ
무대만 올라가면 뼈들 다 부서지도록 열심히 하는 태미니ㅋㅋㅋㅋㅋ
우리 탬니의 매력은 어디까지인걸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3년생의 분위기ㅠ00ㅠ
흑백 사진으로 보니까 더 묘해ㅠㅠㅠㅠㅠ
인상 쓰면 급 남자 되는 93년생
난 이 몽환적인 얘 분위기가 너무 좋아ㅠㅠㅠㅠㅠ
웃을랑 말랑ㅠㅠㅠ 누나맘 애태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근히 조련해 태민이돋네..ㅋㅋㅋㅋㅋㅋㅋ
윤호형이랑 나란히 서니까 다시 애기같은 태미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