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dx21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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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30
택연의 매너가 일본과 한국누리꾼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어요.
28일 일본 NHK '뮤직재팬'에서는 'K팝 아티스트 특집'을 하며
첫 번째 순서로 2PM을 소개했는데
퍼퓸의 멤버들이 2PM의 대기실을 찾아갔다.
퍼퓸은 의자에 앉아 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했지만
짧은 바지로 인해 불편함을 드러냈다.
이에 택연이 자신의 재킷을 벗어 다리를 덮어주었다.
게다가
택연은 2PM의 다른 멤버들에게 나머지 멤버에게
재킷을 덮어주라는 눈짓을 보냈고,
이에 찬성과 우영이 곧바로 실행에 옮겼다.
"정말 자상한 남자들이다"
"저런 매너에 여자들이 쓰러지는데 정말 멋있다"
"잘생긴 얼굴만큼이나 멋진 매너다"
양국이 같은 반응을 보이며 택연의 매너에감탄했다
<2PM 매너&퍼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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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국남자들의 위상을 높여주는 택연의 매너
Good!!!!한마디로 멋져!!!!
근데 퍼퓸 엄청 유명한 분들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