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슈퍼주니어는 한국과 중국에서 발행되는 ‘쎄씨’ 9월호의 표지 모델로 발탁돼 가요계와 광고계는 물론 패션계에서도 주목받으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쎄씨’ 9월호는 국내외 팬들을 위해 슈퍼주니어 스페셜 표지를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며 형사, 검사 등 스릴러 영화의 주인공으로 변신한 멤버들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은 내지 화보도 공개한다.

특히 정규 5집 컴백 준비 이야기를 비롯해 글로벌 한류의 주역으로서 해외 활동 소감, 에피소드 등 슈퍼주니어의 진솔한 매력을 보여주는 인터뷰를 담아 아시아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촬영 전 인터뷰 진행을 위해 팬들로부터 슈퍼주니어에 대한 질문을 미리 접수받았던 담당 에디터는 ‘쎄씨’ 트위터에 아시아, 미국, 유럽, 중동 등 전 세계 팬들의 질문이 쇄도하자 깜짝 놀랐다는 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