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강인 “수해복구 땀 뻘뻘” 최근 근황

슈퍼주니어 강인 “수해복구 땀 뻘뻘” 최근 근황

익_ez68f0 100.2k 11.08.05

지난 2010년 7월, 슈퍼주니어 멤버 중 처음으로 군에 입대한 강인(26ㆍ본명 김영운)이 수해현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현재 수방사 57사단 통신병으로 군복무를 하고 있는 강인은 7월 28일부터 8월 2일까지 수해 복구를 위한 대민 지원에 투입됐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강인이 포함 된 대민지원팀은 수해 피해가 컸던 서울 형촌마을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복구 작업을 벌였으며, 이 지역에만 군인 300-400명이 투입될 정도로 군 작전을 방불케 하는 대민지원이 이뤄졌다.

이 과정에서 군 지원팀은 장비가 들어가기 힘든 지하실까지 직접 들어가 흙을 퍼내는 등 주말에도 쉴 틈 없이 복구작업에 열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1 Comments
동해찡 2011.08.08 11:34  
강깅 보고싶음ㅠ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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