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참 거만하다!!대놓고

SM! 참 거만하다!!대놓고

익_n9qs63 100.3k 11.07.17

모든 대한민국 대중앞에서 법원 경고을 무시하는구나!!!!!!!!!

 

 JYJ의 제주도 생방송이 갑자기 취소 되고 JYJ을 대신해 투입된 가수가 Sm의 소녀시대와 F(X)

 

 jyj 큐티비 방송 취소되고 대타로 들어온게 스테파니

 

박유천 놀러와 무산되고 대신 나간 방송이 SM파리공연 단체 인터뷰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 앞에서 조폭기획사의 모범을 보여주는 Sm!!!!  

 

SM이 대한민국 법원이 아주 우수운가 본데 대한민국 아직은 법치국가다 -_-

 

대중의 인기와 이미지로 먹고사는 연예계 기획사가 전 국민들 앞에서 대한민국 법원을 조롱하는

 

거만함이 어이가없다.

 

 

SM, JYJ 활동 방해하면 1회당 2000만원 벌금 지급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cateid=1033&newsid=20110224141605877&p=segye

 

[스포츠월드]서울중앙지방법원(민사합의 제 51부 재판장 김대웅, 이하 법원)이 앞으로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에게 강력한 경고를 보냈다.

2월21일 법원은 "SM엔터테인먼트는 JYJ의 연예 활동을 방해해서는 안되고, 이를 위반하는 경우에는 위반행위 1회당 2천만원을 지급하라"는 내용의 간접강제명령을 내렸다.


SM! 참 거만하다!!대놓고


JYJ, 출연취소 통보 논란..홍보대사 위촉은 왜했나

http://www.reviewstar.net/news/articleView.html?idxno=269013

 

 

JYJ가 제주 7대경관 홍보대사 활동과 관련한 방송프로그램에서 출연 취소 통보를 받았다.

 

JYJ는 지난 5월 제주 7대경관 홍보대사로 위촉돼 홍보물을 제작하는 등 홍보대사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JYJ는 오는 20일 진행되는 ‘세계 자연 경관 7대 유산 기원 KBS 제주음악회’ 출연을 앞두고 일방적인 취소 통보를 받아 논란이 일고 있다.

 

JYJ의 소속사 측은 1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JYJ가 제주 7대경관의 홍보대사 자격으로 20일 특별방송 출연을 앞두고 있었으나 오늘(16일) 출연취소 통보를 받았다. 갑작스런 출연취소에 대한 정확한 사유를 주최 측에 요청한 상태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기다려주신 팬 분들께 급작스러운 취소를 공지를 드린 점 양해 부탁하며 내용 확인 후 빠른 시일 안에 추가 공지 올리겠다”고 덧붙였다.

 

JYJ는 이번 공연을 위해 이미 스케줄 조정을 마치고 비행기 티켓까지 예약한 상황에서 일방적인 취소 통보를 받아 당황스럽다는 입장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 JYJ의 제주 7대경관 홍보대사 위촉식도 진행될 예정이었던 터라 출연취소 통보를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이에 JYJ의 출연을 방해하는 배후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이어지며 논란이 되고 있다. JYJ는 전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해지 소송 이후 음악방송을 비롯한 예능프로그램 출연에 난항을 겪어왔다. 실제로 박유천은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미스 리플리’, 김재중은 ‘보스를 지켜라’에 출연했거나 하고 있고, JYJ는 뉴스나 시사프로그램과의 인터뷰를 진행한 바 있다. 하지만 JYJ는 드라마와 교양 프로그램 이외의 방송출연이 성사된 적은 없다.

 

또한 이번 ‘세계 자연 경관 7대 유산 기원 KBS 제주음악회’는 JYJ가 출연취소 통보를 받은데 이어

소녀시대와 에프엑스가 공연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

 

한편 김재중은 이번 공연 출연취소 통보에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나라 자연경관을 홍보하는데도 장애물이 있다면 이번 경우는 나라도 혼자 홍보하겠어”라고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SM, JYJ 활동 방해하면 1회당 2000만원 벌금 지급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cateid=1033&newsid=20110224141605877&p=segye

 

법원은 앞서 민사 합의 50부인 지난 2월 17일 에도 "SM이 김재중, 박유천, 김준수를 상대로 제기한 가처분에 대한 이의신청 및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모두 기각 한데 이어 SM과 JYJ 사이에 체결한 전속계약은 무효"라고 확인하고 "SM이 JYJ의 독자적 연예 활동을 방해하여서는 안된다"는 판결로 JYJ의 손을 들어 준 바 있다.

1 Comments
판디아 2011.07.18 06:28  
이런 샹샹바같아...ㅋㅋ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글쓰기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