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tp63w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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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16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극뽁~ 연습하니 좋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그는 작은 얼굴을 사진기에 들이댄 채 입술을 삐죽 내밀었다. 트레이드 마크인 '깝'스러운 모습이 아닌 진지한 모습이 새삼 다르게 느껴진다.
네티즌들은 '잘 극복해놓고 진지한 표정은 왜?' '아직도 마냥 아기같은 모습' '입술이 참새가 모이 먹으려고 입 벌린 것 같애'라며 호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