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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01
유노윤호(25)와 차준환(10)이 따뜻한 우정을 보여줬다.
SBS ‘키스앤크라이’에 출연 중인 최인화 코치는 30일 밤, 자신의 미니홈피에 출연진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그 중 눈길을 끈 것은 유노윤호와 차준환. 각각 클라우디아와 진지희를 파트너로 두고 경합을 벌이고 있는 이들은 순위와 상관없이 편안하게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사진 속 차준환은 유노윤호의 다리를 자신의 허벅지에 올리고 신발 끈을 묶어주고, 유노윤호는 양손을 모으고 이를 지켜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은 장난스럽게 카메라를 가리키는 유노윤호와 그에게 팔목이 잡힌 차준환을 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노윤호 나중에 좋은 아빠 될 듯”, “둘 다 귀엽다”, “유노윤호 ‘옳~지’라고 말하는 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키스앤크라이’의 2차 페어경연은 지난달 2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SBS 제작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이는 오는 3일 방송된다.
SBS ‘키스앤크라이’에 출연 중인 최인화 코치는 30일 밤, 자신의 미니홈피에 출연진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그 중 눈길을 끈 것은 유노윤호와 차준환. 각각 클라우디아와 진지희를 파트너로 두고 경합을 벌이고 있는 이들은 순위와 상관없이 편안하게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사진 속 차준환은 유노윤호의 다리를 자신의 허벅지에 올리고 신발 끈을 묶어주고, 유노윤호는 양손을 모으고 이를 지켜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은 장난스럽게 카메라를 가리키는 유노윤호와 그에게 팔목이 잡힌 차준환을 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노윤호 나중에 좋은 아빠 될 듯”, “둘 다 귀엽다”, “유노윤호 ‘옳~지’라고 말하는 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키스앤크라이’의 2차 페어경연은 지난달 2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SBS 제작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이는 오는 3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