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7up2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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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30
에이트 이현과 2AM 창민이 뽀뽀하는 듯한 사진이 공개되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현은 지난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입술을 막는 좋은 예'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현, 창민이 SBS 라디오 '영스트리트' 방송을 끝내고 에이트의 노래 제목인 '그 입술을 막아본다'를 콘셉트로 찍은 것. 사진 속 주희는 경악을 금치 못하는 리얼한 표정을 지어 실제로 뽀뽀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뽀뽀하는 줄 알았잖아요!”, “라디오에서 폭풍 라이브하고, 뒤에서 이런 장난을!”, “주희 표정 완전 리얼해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현은 지난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입술을 막는 좋은 예'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현, 창민이 SBS 라디오 '영스트리트' 방송을 끝내고 에이트의 노래 제목인 '그 입술을 막아본다'를 콘셉트로 찍은 것. 사진 속 주희는 경악을 금치 못하는 리얼한 표정을 지어 실제로 뽀뽀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뽀뽀하는 줄 알았잖아요!”, “라디오에서 폭풍 라이브하고, 뒤에서 이런 장난을!”, “주희 표정 완전 리얼해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