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경직된 무표정+짝짝이 눈 '마네킹 따라잡기'

박재범, 경직된 무표정+짝짝이 눈 '마네킹 따라잡기'

익_85it1a 100.6k 11.06.19
박재범이 1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눈이 박수처럼 짝짝이다 하하하하”는 글과 함께 최근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재범은 경직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무표정한 얼굴, 흔들리지 않는 눈빛으로 팔에 새겨진 문신을 보여주는 모습이 마네킹을 연상하게 하는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너무 진지해 보여 웃음이 난다”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라는 등의 반응들을 늘어놨다.

3 Comments
irene0709 2011.06.19 20:13  
ITS REALLY REALLY CUTE
엘조 2011.06.19 20:23  
ㅎㅎ..머싰음
아이오에오 2011.06.19 20:43  

문신 워..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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