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d5zy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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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03
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안녕! 나 하마ㅋㅋ 쿤”이라며 글과 함께 셀카를 덧붙였다. 사진 속 닉쿤은 볼을 최대로 부풀려 뚱한 표정을 짓고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뭘해도 귀여워” “이제 멋있는 사진도 보여줘요” “고릴라쿤 같기도 해” 라며 닉쿤의 솔직하면서도 귀여운 모습에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다.
앞서 닉쿤은 지난달 25일에는 쿤푸팬더로 변신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팬더모자를 쓰고 귀여운 손동작을 해 누나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닉쿤이 또 어떤 동물로 변신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팬들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