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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30
김희철은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드림콘서트 때 처음으로 대화를 나눠본 지구를 구하라양. 귀여운 얼굴답게 밝고 명랑하고 장난도 잘 치는 소녀였다. 중기랑 계속 놀렸는데도 웃으면서 즐기는 무서운 친구였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인형인지 사람인지 분간할 수 없는 예쁜 구하라와 카리스마 있는 눈빛의 김희철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김희철의 인맥 하나 추가요”,“드림콘서트 현장 못갔는데 방송 정말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