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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30
비의 하와이 공연을 주관한 하와이 현지법인 클릭엔터테인먼트가 4,000만 달러(한화 약 430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해 하와이지방법원에서 공판이 진행된다.
박진영의 JYP엔터테인먼트 정욱 대표는 29일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공연은 스타엠과 레볼루션 엔터테인먼트 등이 계약을 했기에 JYP와는 큰 관계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11월 비의 새 앨범 등 바쁜 스케줄이 많아 연기신청을 할 계획"이라면서 "만약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법 절차에 따라 움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