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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16
최근 샤이니 공식 홈페이지에는 종현이 16일 오후 4시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헹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2' 첫 녹화에 참여한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아이돌 메인 보컬 중에서도 걸출한 가창력을 지닌 종현은 '불후의 명곡2' 출연이 일찍이 거론됐었으나 스케줄 등의 문제로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었다. 하지만 결국 출연이 성사돼 팬들을 기쁘게 하고 있다.
또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걸그룹 미쓰에이의 민은 컴백 준비로 프로그램에서 잠정 하차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한편 '불후의 명곡2'에는 종현을 비롯해 슈퍼주니어 예성, 2AM 창민, 씨스타 효린, 비스트 요섭, 아이유 등 총 6명의 아이돌이 가창력 대결을 펼친다. 6월초 방송 예정으로 16일 기자간담회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