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동방신기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공항을 배경으로 한 여자를 사이에 둔 최강창민과 유노윤호의 추격전이 펼쳐졌다.

유노윤호는 “내가 사랑하는 여자를 최강창민도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촬영한다. 최강창민은 키스신도 있다”고 폭로했다.

공항 한가운데에서 키스신이 이어졌다. 그러나 계속해서 NG가 벌어졌다. 그러나 결정적인 순간에 침을 삼키는 등 실수가 계속됐다. 여배우는 “많이 해보셨잖아요”라면서 항의해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최강창민은 “키스신에 필요한 것은 구강 청정제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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