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JYJ 멤버 김준수가 자신의 집 자랑을 했다.

거실 소파에 누워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김준수는 20일 트위터를 통해 자택 거실에서 촬영한 거실 소파에 누워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집의 일부만을 담고 있지만 그 크기와 분위기를 짐작하기엔 충분하다.
독특한 문양의 커튼이 눈에 띄는 채광창은 탁 트인 시야를 제공해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특히 검은색 대형 소파는 성인 3~4명이 누울 수 있을 정도로 크고 넓어서 눈길을 끈다.
소파 위에 누워 휴식을 취하는 김준수는 편안한 옷차림에 실내용 슬리퍼를 신고 있는 자연스러운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