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광 졸업사진 변천사, 클수록 빛나는 외모 “잘커줘 탱큐!”

이기광 졸업사진 변천사, 클수록 빛나는 외모 “잘커줘 탱큐!”

익_pvn296 102.3k 11.03.19
그룹 비스트 멤버 이기광의 학창시절 사진들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중심으로 ‘비스트 이기광 초등학교 졸업사진’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졸업사진이 퍼졌다.

사진 속 이기광은 지금과는 전혀 다른 이미지로, 흰색 야구 모자를 뒤로 돌려쓰고 한 손으로 뒤통수를 긁적이는 포즈를 취하며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다. 6학년이라는 나이보다 훨씬 앳된 외모 또한 눈길을 끈다.

또한 이기광의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 교복을 입고 찍은 사진들도 인터넷 상에 속속 공개되면서 나이를 먹어 갈수록 훈훈해지는 그의 외모에 네티즌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기광은 성장하면서 눈매와 이목구비가 점점 또렷해졌고 짙은 눈썹과 뽀얀 피부를 뽐내면서 남자다우면서도 귀여운 호감형 인상으로 변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초등학생 때는 순둥이 같았네”, “30대 때는 더 꽃미남 되는 거 아냐?”, “훈훈해지는 외모 정말 놀랍다”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2 Comments
관리자 2011.03.19 17:36  
회원님의 새글이 등록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아롱이 2011.03.20 07:38  
키가 작은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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