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nf58u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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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24
아무것도 아닌 예성이를 사랑해주고 ..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 .. 1년에 꼭있는 생일 챙겨주시려고
몇일전부터 준비해주신.. 그리고 축하해주시는 많은 분들
정말정말정말 고맙습니다^^
여러분들의 큰사랑이 ..
일주일전 하늘나라로 가신 외할아버지와 절 낳아주신 부모님에게
도 닿을꺼예요^^
전 행복한사람입니다 ^^
아무것도 아닌 예성이라뇨! 오빠가 얼마나 소중하고 특별한 사람인데!
♥생일추카해욤♥ 태어나줘서 정말 고마워요! 오늘은 오빠의 날! 행복한 하루 됬으면 좋겠어요^<^*
...오빠 외할아버지가 일주일 전에 돌아가셨군요ㅠ0ㅠ부디 하늘나라에서 편히 계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