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세규님 절대 자신의 발로 걸어다니지 않습니다.
그저 자신보다 5살 많은 형위에 탈뿐....
실세규님은 절대 카트를 밀지않습니다.
형들이 카트를 밀어줄때 까지 기다릴 뿐....
실세규님은 사진한장으로 형들을 간단하게 제압합니다.
"훗, 이게 자넨가?"
"어... 어... 아 예.....;;"
실세규님은 13년에 한번올까말까하는 규몰이에도 당황하지않습니다.
믹키님 " 너 마이크 다먹어"
규님 " 너나먹어 나 안먹어"
규님 " 어허 지금 자네 내게 앙탈 부리는건가?ㅡㅡ"
실세규님은 무엇이든지 잘 드십니다.
다만 방송일뿐....................
실세규님 - "자네만 방송 타니 행복한가?"
력님 - "뀨혀나 ~ 이거 물 마셔"
실세규님 - " 화장실 물 떠온건 아니겠지?"
크리스찬시원님 - "혹시 교회다닐 생각 없으세요? 새벽기도 나오는 예쁜 여자분들도 많은데...."
실세규님 - "여기 말 좀 잡아가게.. 내게 다가오지 않는가?"
실세규님 - "거참 시끄럽군 시상식 처음와보나?"
실세규님 - "이 파란 물결들이 다 우리 중국팬들이라네... 허허"
긍님 - "아.........혜^^;;"
실세규님 - "이렇게 되는데 자네의 공이 컸네....."
긍님 - "아, 캄ㅅ사함미다 "
실세규님 - "오늘부터 자네는 서열 10위에서 5위로 올려주겠네. 아주 파격적인 이동이지않나?"
긍님 - "진차 진차 캄사함미다."
실세규님 - " 앞으로 더 열심히하게..........(토닥토닥)"
실세규님은 비싼 분이십니다.
형들이 다 나가서 안아줄때 그저 지켜볼뿐
실세규님 " 마이크는 참 무거운거 같군..."
실세규님 아무나랑 어울리지않습니다.
그저 실세는 실세를 알아볼뿐............
출처 : 천휘룡 원사방 13규잔디님
-
너 마이크 다 먹어. 너나 먹어 나 안먹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실세는 실세를 알아볼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지짜 넘 웃긴듯 ㅠㅠ
저 밤에 몰컴중이면서 막 폭풍웃음으로 웃었어여ㅋ....
다 보고 나니까 그제야 심장이 두근두근 펄떡펄떡 뛰네욤.....제발 아빠가 못 들엇어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