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오빠가 재희를 찿아와 주었습니다.

오랜시간을 함께 하지는 못햇지만 .. 지난 5월에 스타킹 녹화 이후에 처음입니다.

최고의자리에선 사람의 모습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강호동씨 서영은씨 그리고이특씨까지 참 겸손한분들입니다.

몇번이고 반복하는 인사 .. 참 .. 오히려 저희가 죄송할만큼 그런 겸손함을 가지신분 ...

그림같다 .. 아니다 조각같다 .. 어느게 맞는 말일까요?

재희가 빨리 털고 일어 났으면 합니다. 그래서 같은 무대에서도 서게되고 ..

오늘의 기억을 기억하면서 웃을 날이 꼬옥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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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악플다실분들, 예전에 슈키라에서  이특오빠보고싶다고

공연보러가고싶다고하던아픈어린이사연을접하고 병문안다녀왔던사람입니다. 

위에도 누구의식해서간것도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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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킹에출연해 이특씨가피아노연주를해줘 인연이돼었던 재희

힘들지만 잘견뎌내주는재희, 얼른일어나서 마이크를잡을수있게

많은분들이 응원하고있단다  재희가족분들 이쁜재희모두 힘내세요!!

재희가얼른일어날 수 있게 응원의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