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j0g82c
8.9k
25.06.07
구라가 아들이 군대가서 요즘 잠이안온다고 충격적인 고백을해서 재혼녀도 바빠서 못챙기고 살고있다고 모든일에 의욕이 없다면서 술마시고 허송세월을 보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