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ORRY, SORRY
-> 타이틀곡. 쏘리, 쏘리.. 음 일단 대중성을 반영해야 하니 약간의 반복과 중독적인 음색이지 않을까 추측해본다.

쏘리쏘리 무한반복이라거나.. 밥에서 희님의 떡밥을 생각하면 '쏘리쏘리암쏘리' ......ㄱ - 과연들어갈까.

그리고 공홈의떡밥 비트 쿵짝쿵짝쿵짝쿵짝 쿵짝쿵짝쿵짝쿵짝짝X무한반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리듬이려나 ..? 난 아직 수트의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 난 트렌디한 댄스곡..? 음

여튼 약간의 팝삘이라고 생각한다. 자세한건 24시간 후에 티저영상으로 밝혀지겠지.

2. 니가 좋은 이유 (Why I like you)
-> 이건 아무래도 상큼 발랄 잔잔한 곡일거같다! 난 이런곡 괭장히 좋아한다. 니가 좋은 이유..

아놔 대충 가사는 뭐 여러가지 조건들을 콕콕찝어주는건가..여튼 사랑ing의 발랄한 곡일듯한 느낌!

아마 성민님이나 려욱님의 달달한 목소리가 돋보이지않을까? 노랑, 하양, 하늘..뭐 이런느낌.

3. 마주치지 말자 (Let’s not…)
-> 이별노래! 어찌보면 L.O.V.E 같은 강렬한 곡일수도 있는 제목인데 괄호안의 …을 생각하면

슬픔 감성적 발라드일것같다. 또 은혁님의 감정을 억제하는듯한 애절함이 묻어나오는 랩을 들을수 있는건가?!

우린이제남이야~ 다시는마주치지말자~.....음 김경록의 노래가 생각나는군<- ㅋㅋㅋㅋㅋㅋㅋ

여튼 헤어지고 나서 미련을 정리하는듯한 곡. 역시 이쪽에서는 보컬라인이 돋보일것인가..?

4. 앤젤라 (Angela)
-> 외국작곡가이실것 같은 분위기가 막 든다. 약간 그런느낌 아닐까? 샤이니 종현군의 "혜야"처럼

앤젤라라는 한 여자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팝의 느낌이 날것같다. 어쩐지 독특한 리듬일듯싶다.

아니라면 어째선지 찬송가처럼 얇은 목소리로 합창하는 것도 생각이나네..허허

5. RESET
-> 리셋, 강한 곡일거라는 느낌이 팍팍든다! 갈증과도 같은 강렬한 리듬! 격한 안무!

SMP가 빠지면 앨범이 아니라고 칭하죠! 아마 이곡이 아닐까? 역시 이별쯤에 관한 노래로 추정중.

설마 사회비판은 아니겠지. 기범님과 동해님이 돋보였으면 함.

6. MONSTER
-> 위의 리셋보다 더 격렬한 SMP일거같다.. 몬..몬스터..정말 이름부터 쌔다 ㅠㅠㅠ!

트윈스처럼 내안의 자아 ..뭐 이런느낌이려나. 괴기한 음?

호러스러운 음악도 좋겠다<< 아 수트에 호러..아나 너무좋다 ㅠㅠㅠㅠ

피가튀고막...ㅈㅅ..너무 개인적인 취향인가? 하지만 이거 제목부터가 그럴싸하다고!

7. WHAT IF
-> WHAT IF ~만약 뭐뭐 했더라면, 만약 그랬더라면. 역시 후회에 관한 노래인가?

아니면뭐 "만약 당신이 없었더라면 난 정말 힘들었을거에요" .......오우...?!?!?!

그럼 Thank you의 2탄인가 ㅠㅠㅠ?! 헐 ㅅ나 땡큐진짜 좋아하는데 ㅠㅠㅠㅠㅠ!!!

들을때마다 눈물나는곡..하 .. 그래 오빠들, 이건 제발 그런곡이길 바랄게 ㅎㅇㅎㅇ..

8. 이별… 넌 쉽니(Heartquake)
-> 하트퀘이크? 심장이 부들부들 떨리다. 심장이 몸부림치다. .....흠.. 역시 괴로운곡?

아. 설마 구속? 구속에 관한 노래였으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넘 좋겠다 ㅠㅠㅠㅠㅠㅠㅠ

네겐 이별이 쉬울지 몰라도 나는 인정못해 넌 내꺼니까 내게서 못벗어나

.........학 라ㅓㅣ라ㅓㅣㄹㄴ아ㅓㅣㄹㄴ우슈봐 ㅠㅠ 제일 좋다 ㅠㅠㅠㅠ

알럽쏘 !!!!!!!!!!!!!!! 혹여 발라드라 할지라도 빠른 비트일것같다는 느낌이다.

9. CLUB No.1
-> 이것이 바로 클럽음악?!?!?!!?이건 뭐 할말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클럽에서 틀것을 목적으로 만든 노래가 아닐까? 뭐 나는 클럽킹카 널유혹할거얌

이런거.......뭔가 테크토닉적인것이 가미되어있을것 같은 느낌 ㅋㅋㅋㅋ

10. HAPPY TOGETHER
-> 발 랄 상 쾌 꺄 우 > ㅂ <! 어쩐지 음이 흥얼거리게된다 ㅋㅋㅋㅋㅋㅋ 듣지도못해놓고..막..

해-피 투게-더↗~~!!! ㅋㅋㅋㅋㅋ다같이 따라 부르는 상콤한 노래!!! 일단 뒤의 샤이닝스타와 쌍벽을 겨룰만한

밝은 곡으로 추정중! 슈퍼주니어 해피때처럼 들으면 행복해지는 곡들이 아닐까 싶다.

11. 죽어있는 것 (Dead at heart)
-> 마음이 죽었다. 라는거 같다. 왜 철학적인 느낌이 날까? 조용하고 음산한..

막 웅장하지 않고 가느다란 멜로디로 슬픔을 노래할것 같다. 그러다가 막 락같은 일랙들어가고..[]?

뭐 에셈이라면 그게 끝이아니라 "우리가 빛을비춰야해"같은 가사 들어가지않았으려나..<

12. SHINING STAR

-> 우어어어어 ㅠㅠㅠ사실 제일 후속곡으로 나왔으면 하는 노래!!!! 어쩐지정말

뭔가 별이 통통통통통 튀는 음악이 아닐까?! 개인적으로 미라클 같은 곡을 너무 좋아하기에 ㅠㅠ꺄우!!!

다들 반짝반짝 예쁜색상의 옷을 입고ㅠㅠㅠ꺄우! 이건 떡밥에서 그랬지

"나에게 당신은 언제나 샤이닝스타!" 역시 '당신'으로 인해 행복해하는 남자겠지 꺄..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