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1s5dz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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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04
지난 5월 1일 중국 베이징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2009 굿 프렌드 콘서트'(성룡과 그의 친구들 콘서트, 成龙和他的朋友们演唱会)에서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 가수가 한국의 슈퍼주니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언론은 "성룡이 주최한 이번 콘서트에서 가장 폭발적인 순간은 한국 가수 슈퍼주니어가 등장한 때"라고 전하며 "슈퍼주니어가 무대에 등장할 때마다 관객들의 열광적인 박수소리와 환호가 쏟아졌다"고 보도했다.
또 중국 언론은 "콘서트 후반부 중화권 스타들이 '베이징환잉니'라는 곡을 열창할 무렵 열광적인 분위기의 관중들 사이에서 소란이 벌어졌다. 바로 예리한 관객들 중 일부가 무대로 다가오는 슈퍼주니어를 발견했기 때문이다"며 "곧이어 슈퍼주니어의 '쏘리쏘리'(Sorry Sorry)가 울려퍼지자 관객들의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한국가수 비(본명 정지훈) 역시 현지 팬들의 큰 환영을 받았다고 전해진다. 비는 이 콘서트에서 히트곡 '레이니즘'과 '잇츠 레이닝(It's Raining)'등 두곡을 열창했다. 현지 언론은 관객들이 다시 한번 '아시아 팝의 황제' 비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기사지만, 혹시 못보신분들 계실까봐 올려요^^
진짜 자랑스럽네요^^.
얼마전에 제가 팬캠으로 쏘리쏘리무대볼때,환호소리때문에 중국어 못알아들을만 했나봐요^^.
역시 우린 아시아의 아이돌!
이젠..... 중국에서도 인지도 최고고, 태국도 최고니까.....
내가 사는데도 오라구요. 나만 왕따시켜...히잉.....
중국 언론은 "성룡이 주최한 이번 콘서트에서 가장 폭발적인 순간은 한국 가수 슈퍼주니어가 등장한 때"라고 전하며 "슈퍼주니어가 무대에 등장할 때마다 관객들의 열광적인 박수소리와 환호가 쏟아졌다"고 보도했다.
또 중국 언론은 "콘서트 후반부 중화권 스타들이 '베이징환잉니'라는 곡을 열창할 무렵 열광적인 분위기의 관중들 사이에서 소란이 벌어졌다. 바로 예리한 관객들 중 일부가 무대로 다가오는 슈퍼주니어를 발견했기 때문이다"며 "곧이어 슈퍼주니어의 '쏘리쏘리'(Sorry Sorry)가 울려퍼지자 관객들의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한국가수 비(본명 정지훈) 역시 현지 팬들의 큰 환영을 받았다고 전해진다. 비는 이 콘서트에서 히트곡 '레이니즘'과 '잇츠 레이닝(It's Raining)'등 두곡을 열창했다. 현지 언론은 관객들이 다시 한번 '아시아 팝의 황제' 비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기사지만, 혹시 못보신분들 계실까봐 올려요^^
진짜 자랑스럽네요^^.
얼마전에 제가 팬캠으로 쏘리쏘리무대볼때,환호소리때문에 중국어 못알아들을만 했나봐요^^.
역시 우린 아시아의 아이돌!
이젠..... 중국에서도 인지도 최고고, 태국도 최고니까.....
내가 사는데도 오라구요. 나만 왕따시켜...히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