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욱 애모 플짤

려욱 애모 플짤

익_20t5br 101k 09.05.06

 


 


아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2 Comments
특별한13 2009.05.06 21:51  
오빠 나알바구하는것좀 도와주세요ㅠㅠ
당신의 페이스라면 가능할꺼에요~~
아앙규 2009.05.06 21: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실한데뭔가................ㅎㅎㅎ
선녕 2009.05.06 21:58  
하..................진심녹네요ㅠㅠㅠㅠㅠ
아앙규 2009.05.06 21:59  
ㅠㅠㅠㅠㅠ천상의목소리임ㅠㅠㅠㅠㅠㅠ
킹왕짱희 2009.05.06 22:19  
하.............천상의목소리ㅠㅠㅠ
아앙규 2009.05.06 22:4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꽃혁구 2009.05.06 22:35  
다가설수 없는 사람아~~~그대~~~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빠ㅠㅠㅠㅠ지짜신이내린목소리ㅠㅠ눈물난닷...
아앙규 2009.05.06 22:43  
너무곱다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뿌잉뿌잉훼 2009.05.06 23:08  
죽인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앙규 2009.05.07 19:5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미♥ 2009.05.06 23:35  
이런....저런 곱상한사람이 남자에요?
아앙규 2009.05.07 19:51  
정말제가여자로태어난게참.........
이성민ㅋ 2009.05.07 16:39  
아목소리봐라ㅠㅠ
아앙규 2009.05.07 19:5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늘빛사랑 2009.05.07 19:13  
진짜 대박이다~!!!
아앙규 2009.05.07 19:51  
그쵸...참..목소리진짜.........
혁구졍 2009.05.07 19:43  
당신네들 목소리에 난 그저 말을 잃음....................
아앙규 2009.05.07 19:52  
저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
REIAN 2009.05.07 19:52  
그저 좋을뿐이죠.
아앙규 2009.05.07 19:53  
그렇죠.....ㅠㅠㅠㅠㅠㅠㅠ
환타체리 2009.05.23 01:17  
늘처럼 무릎 꿇고 두 손 가슴에 모으고 들었어, 려욱아. 네 노래가 내겐 기도와도 같아.
환타체리 2009.05.23 01:20  
이런. 두 장신女 사이에서 려욱이의 작음을 새삼 느끼고 말았어. 우리 애기 참 작고 귀엽다.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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