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p3q4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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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23
성시경 : 슈퍼주니어 규현 군, 게스트로, 누가 초대해 달라고 그랬는데, 지금 활동 시작하니까 만났어요. 드디어 만났는데, 야- 진짜 무슨, 여자 연예인 만나는 것처럼 부끄러워하는 거예요, 이 친구가. 뭐, 처음이니까 어색해하는 것 같던데.
성시경 씨, 규현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고는 계신 건가요.
(재생 버튼 한 번 눌러서 안 나오면 한 번 더 눌러 보세요. 끝까지 안 나오면 꼭 말씀해 주세요. 이건 때려 죽여도 들으셔야 해요.)
으응규 애교규 앙탈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