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 '하자전담반 제로' 촬영 종료에 아쉬운 눈물

강인 '하자전담반 제로' 촬영 종료에 아쉬운 눈물

익_805dno 102.2k 09.05.23

슈퍼쥬니어의 강인이 드라마 데뷔작 ‘하자전담반 제로’의 촬영을 마치며 아쉬움에 눈물을 흘렸다.

강인은 "연기가 힘들었지만 스탭들과 감독님의 도움이 컸고 그분들의 없었으면 여기까지 올수 없을 것"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첫 연기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것과 아쉬움에 스태프들과 인사를 나누다가 눈물을 보였다.
 
결혼정보회사를 무대로 개인적으로 결혼하기에 문제가 있는 의뢰인들의 짝을 찾아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하자전담반팀의 좌충우돌 활약상을 담아낸 '하자전담반 제로'에서 강인은 맡은 역은 신입사원으로 의욕이 넘치고 정의감 있는 나호태로 열연했다.

한편 '하자전담반 제로'는 대만과 일본에 선 수출되는 등 큰 성공을 거뒀다.

  강인 '하자전담반 제로' 촬영 종료에 아쉬운 눈물  

4 Comments
미미♥ 2009.05.23 22:05  
><

엑박,ㅋㅋㅋㅋㅋㅋ
꽃혁구 2009.05.24 00:52  
저...저두 ㅠ_ㅠ;
아앙규 2009.05.24 16:02  
잘했다능~앞으로더좋은작품에서만날수있기를ㅎㅎㅎㅎㅎ
알럽쫑 2009.05.26 19:14  
엑박인데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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