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s421hw
100.9k
09.06.20
|
[뉴스엔 윤현진 기자]
슈퍼주니어 이특과 2PM의 찬성이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2PM의 찬성은 최근 MBC ‘스친소 서바이벌’ 녹화에서 섹시한 매력으로 여성출연자들에게 어필하며 최고 점수를 받아 매력발산 1등을 차지했다. ‘스친소’(‘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는 스타들과 일반인들간의 한 서바이벌 형식 미팅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개편했다.
이날 1등을 차지한 2PM의 찬성은 마음에 두고 있던 여성 출연자에게 뽀뽀를 받고는 기쁨을 감추지 못한 채 뛰어 다니며 돌발행동을 해 다른 멤버들이 수습에 나서기도 했다.
또 매력발산 1등을 차지한 여성 출연자는 뽀뽀할 상대로 슈퍼주니어의 이특을 선택했고 “3년 만에 하는 뽀뽀라 너무 설렌다”며 얼굴까지 빨개진 이특은 “책임지세요” 라는 발언으로 둘 사이에 묘한 기류가 흘러 녹화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녹화에서는 슈퍼주니어의 이특과 은혁, 2PM의 재범과 찬성, 붐과 이규한이 ‘스친소 서바이벌’의 첫 등장 무대로 슈퍼주니어의 ‘쏘리 쏘리’ 댄스와 2PM의 ‘어겐&어겐’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슈퍼주니어와 2PM은 이 무대를 위해 스친소의 MC인 붐과 함께 스케줄이 끝난 후 강남의 연습실에 모여 늦은 시간까지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했다는 후문이다. 방송은 20일.
윤현진 issuebong@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슈퍼주니어 이특과 2PM의 찬성이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2PM의 찬성은 최근 MBC ‘스친소 서바이벌’ 녹화에서 섹시한 매력으로 여성출연자들에게 어필하며 최고 점수를 받아 매력발산 1등을 차지했다. ‘스친소’(‘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는 스타들과 일반인들간의 한 서바이벌 형식 미팅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개편했다.
이날 1등을 차지한 2PM의 찬성은 마음에 두고 있던 여성 출연자에게 뽀뽀를 받고는 기쁨을 감추지 못한 채 뛰어 다니며 돌발행동을 해 다른 멤버들이 수습에 나서기도 했다.
또 매력발산 1등을 차지한 여성 출연자는 뽀뽀할 상대로 슈퍼주니어의 이특을 선택했고 “3년 만에 하는 뽀뽀라 너무 설렌다”며 얼굴까지 빨개진 이특은 “책임지세요” 라는 발언으로 둘 사이에 묘한 기류가 흘러 녹화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녹화에서는 슈퍼주니어의 이특과 은혁, 2PM의 재범과 찬성, 붐과 이규한이 ‘스친소 서바이벌’의 첫 등장 무대로 슈퍼주니어의 ‘쏘리 쏘리’ 댄스와 2PM의 ‘어겐&어겐’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슈퍼주니어와 2PM은 이 무대를 위해 스친소의 MC인 붐과 함께 스케줄이 끝난 후 강남의 연습실에 모여 늦은 시간까지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했다는 후문이다. 방송은 20일.
윤현진 issuebong@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하하하ㅏ하하ㅏ하하하하ㅏㅎ
괜찬아요 전쏘쿨 ~
근데 표정이... 싫어하는것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