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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27
제목/ 대만 아이돌 루오즈샹, 슈주-빅뱅 아송페 순서싸움 목격 “치열했다”
[뉴스엔 배선영 기자]
대만의 아이돌 가수 루오즈샹이 대만 언론에 국내 인기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와 빅뱅 사이 치열한 경쟁심을 폭로했다
루오즈샹은 지난 9월 1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아시아송 페스티벌(아송페)에 참여해 국내 가수 및 아시아 각국에서 온 인기 가수들과 한 무대에 섰다.
또 이날 루오즈샹은 국내 인기 그룹 슈퍼주니어(슈주/ 이특, 희철, 한경, 예성, 강인, 신동, 성민, 은혁, 동해, 시원, 려욱, 기범, 규현)와 빅뱅(지드래곤, 태양, 탑, 대성, 승리) 사이 불거진 다툼을 목격했다.
중화권 언론은 루오즈샹의 발언을 인용, "이날 아송페에서 슈주와 빅뱅 사이 순서 다툼이 있었다. 원래 빅뱅이 하이라이트인 마지막 공연을 할 예정이었으나, 빅뱅의 공연이 끝난 뒤 슈주가 한번 더 등장했고 이에 빅뱅은 분노를 표출하며 콘서트장을 떠났다"(ㅋㅋ..........?)고 보도했다.
또 빅뱅은 같은 소속사 회사인 2NE1(박봄 박산다라 공민지 씨엘)까지 대동한 채 자리를 나섰고, 이들의 팬들 역시 을 떠나, 슈주는 반은 텅 빈 공연장에서 마지막 곡 'Sorry Sorry'를 불러야했다.
이와 관련, 루오즈샹은 "한국 아이돌 가수들의 경쟁심이 굉장했다"고 전했다.
배선영 sypova@newsen.com
이건 대체 무슨 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오즈샹이 이런말 한적없다고 해명도 했다는데 ........
요새 기자들 참 .......................= =
분로를 표출하며 콘서트장을 떠났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왤케 웃기죵
[뉴스엔 배선영 기자]
대만의 아이돌 가수 루오즈샹이 대만 언론에 국내 인기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와 빅뱅 사이 치열한 경쟁심을 폭로했다
루오즈샹은 지난 9월 1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아시아송 페스티벌(아송페)에 참여해 국내 가수 및 아시아 각국에서 온 인기 가수들과 한 무대에 섰다.
또 이날 루오즈샹은 국내 인기 그룹 슈퍼주니어(슈주/ 이특, 희철, 한경, 예성, 강인, 신동, 성민, 은혁, 동해, 시원, 려욱, 기범, 규현)와 빅뱅(지드래곤, 태양, 탑, 대성, 승리) 사이 불거진 다툼을 목격했다.
중화권 언론은 루오즈샹의 발언을 인용, "이날 아송페에서 슈주와 빅뱅 사이 순서 다툼이 있었다. 원래 빅뱅이 하이라이트인 마지막 공연을 할 예정이었으나, 빅뱅의 공연이 끝난 뒤 슈주가 한번 더 등장했고 이에 빅뱅은 분노를 표출하며 콘서트장을 떠났다"(ㅋㅋ..........?)고 보도했다.
또 빅뱅은 같은 소속사 회사인 2NE1(박봄 박산다라 공민지 씨엘)까지 대동한 채 자리를 나섰고, 이들의 팬들 역시 을 떠나, 슈주는 반은 텅 빈 공연장에서 마지막 곡 'Sorry Sorry'를 불러야했다.
이와 관련, 루오즈샹은 "한국 아이돌 가수들의 경쟁심이 굉장했다"고 전했다.
배선영 sypova@newsen.com
이건 대체 무슨 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오즈샹이 이런말 한적없다고 해명도 했다는데 ........
요새 기자들 참 .......................= =
분로를 표출하며 콘서트장을 떠났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왤케 웃기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