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뺨의 삐와 옷에 핏자국들이? 24일 어제 강남 NB클럽에 초청으로 공연을 열었던 2PM
박재범 개인팬들의 집단공격을 당했다
인조손톰을 붙이고 온 팬들로부터 마구 긁혀댔다 우영군은 팔목 전체 다긁혀대서 피철철...닦을곳이 없어서 옷에닦고...
팔소매를 내려버렸다 박재범 개인팬들 무리들로 부터 인조손톱공격을 당한 6명 멤버들 팔목과 얼굴엔 상처투성이...
준수 택연 은 더심하다... 피가 철철 흘렀다는...
공연을 마치고 차에 타는 순간까지 "박재범 돌려내!!" "리더 없는대도 웃고다니냐!!" 라는 외침으로 공격을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