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빅뱅빅쇼 통해 솔로무대 공개…기대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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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31
'2010 빅뱅 라이브 콘서트 빅쇼 3D'(이하 '빅뱅 빅쇼 3D')에서 탑의 솔로무대가 공개된다.
지난해 탑은 드라마 '아이리스', 영화 '포화 속으로'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감독들이 가장 많이 찾는 배우가 됐다. 이어 2011년 청룡영화제 신인남우상 수상의 쾌거를 안았다.
특히 '아이리스'를 연출했던 양윤호 감독은 "탑이 맡았던 킬러 '빅'의 이미지를 고독하고 냉철한 킬러 '레옹'에서 가져왔다”고 밝혔을 만큼 어린 나이에 소화하기 힘든 우울한 분위기의 캐릭터를 특유의 눈빛연기와 개성있는 연기 연출로 연기해냈다.
이렇게 다재다능한 탑이 본연의 자리인 뮤지션으로 돌아온다. '빅뱅 빅쇼 3D'에서는 팀으로서 빅뱅의 무대 뿐만 아니라 탑의 솔로 무대까지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아무렇지 않은 척'을 부른 탑의 솔로무대는 아직까지도 '2010 빅뱅 라이브 콘서트'를 기억하고 있는 이라면 회자 되고 있는 무대이다.
빅뱅의 최대히트곡 '거짓말'이 수록된 2007년 미니앨범 'ALWAYS'에 수록된 탑의 솔로곡 '아무렇지 않은 척'은 탑만의 낮은 음성과 남성적인 랩핑이 쓸쓸한 멜로디와 어우러진 곡으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빅뱅 빅쇼 3D'는 그 동안 보기 힘들었던 탑의 솔로무대까지 선사하면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한편, 최고의 3D 기술과 풍성한 사운드가 만들어낸 '빅뱅 빅쇼 3D'는 28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유료프리미어 이벤트를 통해 팬들에게 1차 공개 되었으며, 2월 2일 개봉한다. 또한 일본에서도 2월 개봉할 예정이다.
지난해 탑은 드라마 '아이리스', 영화 '포화 속으로'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감독들이 가장 많이 찾는 배우가 됐다. 이어 2011년 청룡영화제 신인남우상 수상의 쾌거를 안았다.
특히 '아이리스'를 연출했던 양윤호 감독은 "탑이 맡았던 킬러 '빅'의 이미지를 고독하고 냉철한 킬러 '레옹'에서 가져왔다”고 밝혔을 만큼 어린 나이에 소화하기 힘든 우울한 분위기의 캐릭터를 특유의 눈빛연기와 개성있는 연기 연출로 연기해냈다.
이렇게 다재다능한 탑이 본연의 자리인 뮤지션으로 돌아온다. '빅뱅 빅쇼 3D'에서는 팀으로서 빅뱅의 무대 뿐만 아니라 탑의 솔로 무대까지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아무렇지 않은 척'을 부른 탑의 솔로무대는 아직까지도 '2010 빅뱅 라이브 콘서트'를 기억하고 있는 이라면 회자 되고 있는 무대이다.
빅뱅의 최대히트곡 '거짓말'이 수록된 2007년 미니앨범 'ALWAYS'에 수록된 탑의 솔로곡 '아무렇지 않은 척'은 탑만의 낮은 음성과 남성적인 랩핑이 쓸쓸한 멜로디와 어우러진 곡으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빅뱅 빅쇼 3D'는 그 동안 보기 힘들었던 탑의 솔로무대까지 선사하면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한편, 최고의 3D 기술과 풍성한 사운드가 만들어낸 '빅뱅 빅쇼 3D'는 28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유료프리미어 이벤트를 통해 팬들에게 1차 공개 되었으며, 2월 2일 개봉한다. 또한 일본에서도 2월 개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