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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01
남성그룹 FT아일랜드의 이홍기가 라식 수술 후 건강한 모습을 공개했다.
FT아일랜드의 매니저 송모씨는 1일 오후 2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홍기가 수술 후 멀쩡하다"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여유롭게 컴퓨터 웹서핑을 하고 있는 이홍기의 뒷모습이 담겼다. 한 손에는 간식까지 든 채로 사진을 찍는 줄도 모르고 열심히 컴퓨터에 집중하고 있다.
송씨는 "아쉽다. 좀 더 누워 있으면 좋았을 텐데. 선생님이 허준인가 보다"라고 덧붙여 팬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홍기는 지난 31일 오후 3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라식하러 고고…무섭다"라며 자신의 수술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이홍기의 수술 후 건강한 모습에 네티즌들은 "수술이 잘 되서 다행이다", "며칠은 너무 아프다던데 홍기는 왜 이렇게 멀쩡해", "잘 안 보인다고 하더니 잘 보이나 보네", "매니저님 너무 웃겨요"라며 반응을 보였다.
일부 네티즌은 "얼마나 수술을 잘하면 저렇게 멀쩡할까" ,"그 안과 어디 있는 건가요?"라며 안과 소개를 부탁, 이홍기가 안과 이름을 공개하기도 했다.
FT아일랜드의 매니저 송모씨는 1일 오후 2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홍기가 수술 후 멀쩡하다"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여유롭게 컴퓨터 웹서핑을 하고 있는 이홍기의 뒷모습이 담겼다. 한 손에는 간식까지 든 채로 사진을 찍는 줄도 모르고 열심히 컴퓨터에 집중하고 있다.
송씨는 "아쉽다. 좀 더 누워 있으면 좋았을 텐데. 선생님이 허준인가 보다"라고 덧붙여 팬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홍기는 지난 31일 오후 3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라식하러 고고…무섭다"라며 자신의 수술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이홍기의 수술 후 건강한 모습에 네티즌들은 "수술이 잘 되서 다행이다", "며칠은 너무 아프다던데 홍기는 왜 이렇게 멀쩡해", "잘 안 보인다고 하더니 잘 보이나 보네", "매니저님 너무 웃겨요"라며 반응을 보였다.
일부 네티즌은 "얼마나 수술을 잘하면 저렇게 멀쩡할까" ,"그 안과 어디 있는 건가요?"라며 안과 소개를 부탁, 이홍기가 안과 이름을 공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