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5sgo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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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04
SS501 박정민과 '압구정동 유이' 한그루가 키스 퍼포먼스를 거침없이 선보였다.
2월 3일 방송된 MBC ‘설특집 2011 스타댄스 대격돌’ 에서는 박정민과 한그루, 유키스 수현과 장영란이 각각 한 무대를 연출해 저마다의 다른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솔로로 컴백한 SS501 출신 박정민은 뮤지컬 형식으로 구성, 클럽을 찾은 한그루에게 구애하는 형식의 퍼포먼스를 연출했다. 이 때 뜨거운 환상 키스를 선보여 녹화 현장 모두의 부러움과 뜨거운 탄성을 자아냈다.
특히 앞선 무대에서 김완선, 엄정화, 보아의 댄스를 완벽 재연해 낸 압구정 유이 한그루를 향한 남성 스타들의 안타까운 시선과 탄성은 녹화장을 가득 메울 정도였다.
무대가 끝난 후 박정민은 "이왕 하는거 본격적으로!"라며 적극성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2월 3일 방송된 MBC ‘설특집 2011 스타댄스 대격돌’ 에서는 박정민과 한그루, 유키스 수현과 장영란이 각각 한 무대를 연출해 저마다의 다른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솔로로 컴백한 SS501 출신 박정민은 뮤지컬 형식으로 구성, 클럽을 찾은 한그루에게 구애하는 형식의 퍼포먼스를 연출했다. 이 때 뜨거운 환상 키스를 선보여 녹화 현장 모두의 부러움과 뜨거운 탄성을 자아냈다.
특히 앞선 무대에서 김완선, 엄정화, 보아의 댄스를 완벽 재연해 낸 압구정 유이 한그루를 향한 남성 스타들의 안타까운 시선과 탄성은 녹화장을 가득 메울 정도였다.
무대가 끝난 후 박정민은 "이왕 하는거 본격적으로!"라며 적극성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