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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03
그가 얼굴에 숯검정을 묻히고 좋아하는 사진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사진에서 그는 양쪽 볼과 코에 숯검정을 묻히고 즐거워하고 있다. 천진난만한 아이처럼 활짝 웃고 있는 모습과 멍한 눈빛을 하고 있는 사진에서 박유천은 특유의 귀여움을 발산하며 누리꾼의 눈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특히 하얀 이까지 드러내며 활짝 웃고 있는 사진에서는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서 보여줬던 도도하고 차가운 선비와는 180도 다른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여심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유천이도 꽃거지 대열에 합류하는 건가? 완전 귀여워" "귀염댕이 박유천. 저런 깜찍함은 어디서 나오는거야" "깨물어주고 싶다" "깨방정 포스 작렬" "까칠 선준도령에게도 이런 모습이.. 완전 귀여워!" "나도 얼굴에 숯검정 묻히고 같이 놀고 싶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에서 그는 양쪽 볼과 코에 숯검정을 묻히고 즐거워하고 있다. 천진난만한 아이처럼 활짝 웃고 있는 모습과 멍한 눈빛을 하고 있는 사진에서 박유천은 특유의 귀여움을 발산하며 누리꾼의 눈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특히 하얀 이까지 드러내며 활짝 웃고 있는 사진에서는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서 보여줬던 도도하고 차가운 선비와는 180도 다른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여심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유천이도 꽃거지 대열에 합류하는 건가? 완전 귀여워" "귀염댕이 박유천. 저런 깜찍함은 어디서 나오는거야" "깨물어주고 싶다" "깨방정 포스 작렬" "까칠 선준도령에게도 이런 모습이.. 완전 귀여워!" "나도 얼굴에 숯검정 묻히고 같이 놀고 싶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