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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08
JYJ의 믹키유천이 8일 오후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MBC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연기자로 데뷔하는 동생 박유환을 보며 흐믓한 미소를 짓고 있다.
‘반짝반짝 빛나는’(극본 배유미, 연출 노도철)은 부잣집 딸로 살다가 한순간에 인생이 바뀐 한 여자의 밝고 경쾌한 성공스토리로 12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