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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24
2년3개월만에 컴백한 빅뱅이 '대세' 아이유를 누를 수 있을까?
빅뱅은 24일 4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Tonight'(투나잇)을 비롯해 앨범에 실린 6곡은 현재 각 음원사이트 실시간차트 10권 내에 포진해 있다.
멜론의 경우, 아이유의 '나만 몰랐던 이야기'가 4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1~3위, 5~6위는 모두 빅뱅이다. 빅뱅은 도시락 차트에서 1~6위를 휩쓸고 있다. 아이유는 7위와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싸이월드 실시간차트에서도 빅뱅은 1~6위를, 아이유는 8위를 차지했다.
아이유는 '좋은 날'로 지난 연말부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리패키지 앨범 'REAL+'를 발매한 아이유는 윤상과 호흡을 맞춘 '나만 몰랐던 이야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 각 음원사이트 일간차트 1위는 아이유가 휩쓸고 있을 정도다.
빅뱅이 등장함에 따라 '아이유 천하'였던 음원차트가 2파전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음악 팬들은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유와 오랜만에 돌아온 선배 빅뱅의 경쟁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빅뱅은 24일 4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Tonight'(투나잇)을 비롯해 앨범에 실린 6곡은 현재 각 음원사이트 실시간차트 10권 내에 포진해 있다.
멜론의 경우, 아이유의 '나만 몰랐던 이야기'가 4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1~3위, 5~6위는 모두 빅뱅이다. 빅뱅은 도시락 차트에서 1~6위를 휩쓸고 있다. 아이유는 7위와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싸이월드 실시간차트에서도 빅뱅은 1~6위를, 아이유는 8위를 차지했다.
아이유는 '좋은 날'로 지난 연말부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리패키지 앨범 'REAL+'를 발매한 아이유는 윤상과 호흡을 맞춘 '나만 몰랐던 이야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 각 음원사이트 일간차트 1위는 아이유가 휩쓸고 있을 정도다.
빅뱅이 등장함에 따라 '아이유 천하'였던 음원차트가 2파전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음악 팬들은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유와 오랜만에 돌아온 선배 빅뱅의 경쟁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