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u56kt7
102.1k
11.02.24
SBS '더 빅뱅쇼'로 화려한 컴백을 앞두고 있는 그룹 빅뱅이 극비리에 2차 녹화를 진행했다.
빅뱅은 지난 18일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더 빅뱅쇼' 1차 녹화를 진했다. 이어 23일 같은 장소에서 2차 녹화를 진행했다. 이날 녹화에는 소수의 제작진들만 참여해 더욱 궁금증을 자아냈다.
앞서 진행된 1차 녹화에서는 자신들의 히트 곡인 '거짓말'을 비롯해 '붉은 노을' 등을 열창해 공개홀을 가득 메운 500명의 팬들을 열광케 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더 빅뱅쇼'에서는 새 앨범을 준비하는 동안 멤버들의 다양한 개인 공간이 공개되는 등 4집 앨범 준비과정에 얽힌 재미있는 뒷이야기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2년3개월여 만에 컴백하는 빅뱅의 멋진 모습은 27일 밤 12시 SBS '더 빅뱅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빅뱅은 지난 18일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더 빅뱅쇼' 1차 녹화를 진했다. 이어 23일 같은 장소에서 2차 녹화를 진행했다. 이날 녹화에는 소수의 제작진들만 참여해 더욱 궁금증을 자아냈다.
앞서 진행된 1차 녹화에서는 자신들의 히트 곡인 '거짓말'을 비롯해 '붉은 노을' 등을 열창해 공개홀을 가득 메운 500명의 팬들을 열광케 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더 빅뱅쇼'에서는 새 앨범을 준비하는 동안 멤버들의 다양한 개인 공간이 공개되는 등 4집 앨범 준비과정에 얽힌 재미있는 뒷이야기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2년3개월여 만에 컴백하는 빅뱅의 멋진 모습은 27일 밤 12시 SBS '더 빅뱅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