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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28
빅뱅이 2년 3개월만에 4집 미니앨범을 들고 돌아왔다.
빅뱅은 2월 27일 방송된 SBS 'The 빅뱅쇼'에서 화려한 컴백을 알리는 동시에 새 미니앨범 활동의 신호탄을 쐈다.
이날 빅뱅은 신곡 'Hands up'(핸즈업)으로 화려한 오프닝을 장식했다. 말끔한 수트를 입고 등장한 빅뱅은 흥겨운 리듬에 몸을 실어 팬들과 호흡했다. 또 'Somebody to love'(섬바디투러브), 'CAFE'(카페)를 선보였다. 또 빅뱅 멤버들의 사랑관이 담긴 'What is right'(왓이즈라이트)와 타이틀곡 'Tonight'(투나잇)을 열창했다.
또 기존에 큰 인기를 끌었던 '거짓말' '붉은노을' '마지막인사'도 오랜만에 선보여 팬들을 환호케 했다.
특히 '시크릿가든' 패러디판 '시크릿빅뱅'은 모두를 폭소케 했다. 탑과 지드래곤의 키스신, 탑과 승리의 키스신이 있어 파격적이었으며 대성이 문분홍 여사로 변신하기 위해 여장을 감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더 빅뱅쇼'의 하이라이트는 뭐니뭐니해도 '투나잇'의 무대와 뮤직비디오 최초공개였다. 빅뱅 멤버들은 스탠드 마이크를 이용해 색다른 퍼포먼스를 선보여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연출했다. 특히 지드래곤은 치고 있던 기타를 부수는 이색퍼포먼스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미국에서 촬영한 뮤직비디오는 화려하면서도 강단있었다. 멤버들 각각의 매력이 발산되면서도 다섯 멤버 모두가 완벽히 조화를 이뤘다. 특히 연기경력이 많은 탑의 연기가 돋보였다.
한편 빅뱅은 이날 컴백무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한다. 현재 빅뱅은 각종 음원차트를 석권하며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빅뱅은 2월 27일 방송된 SBS 'The 빅뱅쇼'에서 화려한 컴백을 알리는 동시에 새 미니앨범 활동의 신호탄을 쐈다.
이날 빅뱅은 신곡 'Hands up'(핸즈업)으로 화려한 오프닝을 장식했다. 말끔한 수트를 입고 등장한 빅뱅은 흥겨운 리듬에 몸을 실어 팬들과 호흡했다. 또 'Somebody to love'(섬바디투러브), 'CAFE'(카페)를 선보였다. 또 빅뱅 멤버들의 사랑관이 담긴 'What is right'(왓이즈라이트)와 타이틀곡 'Tonight'(투나잇)을 열창했다.
또 기존에 큰 인기를 끌었던 '거짓말' '붉은노을' '마지막인사'도 오랜만에 선보여 팬들을 환호케 했다.
특히 '시크릿가든' 패러디판 '시크릿빅뱅'은 모두를 폭소케 했다. 탑과 지드래곤의 키스신, 탑과 승리의 키스신이 있어 파격적이었으며 대성이 문분홍 여사로 변신하기 위해 여장을 감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더 빅뱅쇼'의 하이라이트는 뭐니뭐니해도 '투나잇'의 무대와 뮤직비디오 최초공개였다. 빅뱅 멤버들은 스탠드 마이크를 이용해 색다른 퍼포먼스를 선보여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연출했다. 특히 지드래곤은 치고 있던 기타를 부수는 이색퍼포먼스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미국에서 촬영한 뮤직비디오는 화려하면서도 강단있었다. 멤버들 각각의 매력이 발산되면서도 다섯 멤버 모두가 완벽히 조화를 이뤘다. 특히 연기경력이 많은 탑의 연기가 돋보였다.
한편 빅뱅은 이날 컴백무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한다. 현재 빅뱅은 각종 음원차트를 석권하며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