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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25
JYJ 김재중이 과거 동방신기 시절의 추억을 곱씹었다.
김재중은 2월2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추억이 떠오른다"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은 다리 위에서 강을 찍은 것으로 일본 메구로강인 것으로 전해진다.
김재중은 "(사진 속 장소가) 어디냐"는 질문에 "메구로강 앞이다"고 밝히며 "5년전 멤버 모두와 항상 걸었던 곳"이라고 설명했다. 5년 전은 5인의 동방신기가 일본에서 활동하던 시기로 당시의 추억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엿볼 수 있다.
2003년 데뷔한 동방신기는 한일 양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으나 지난 2009년 세 멤버의 전속계약해지 소송 이후 5인 체제 활동은 중단했다. 현재 김재중 박유천 김준수는 JYJ로,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은 동방신기로 활동중이다.
한편 JYJ(재중 유천 준수)는 아시아 5개국 및 북매 5개 도시에서 월드와이드 앨범 '더 비기닝(The Beginning)'의 월드 투어 콘서트 'JYJ World Tour Concert in 2011'을 진행한다.
JYJ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의 백창주 대표는 2월 25일 "다가오는 4월 태국에서 열리는 첫 월드 투어 콘서트를 시작으로 2달간 JYJ의 앨범 프로모션을 재개한다. 투어의 마지막은 한국에서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김재중은 2월2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추억이 떠오른다"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은 다리 위에서 강을 찍은 것으로 일본 메구로강인 것으로 전해진다.
김재중은 "(사진 속 장소가) 어디냐"는 질문에 "메구로강 앞이다"고 밝히며 "5년전 멤버 모두와 항상 걸었던 곳"이라고 설명했다. 5년 전은 5인의 동방신기가 일본에서 활동하던 시기로 당시의 추억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엿볼 수 있다.
2003년 데뷔한 동방신기는 한일 양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으나 지난 2009년 세 멤버의 전속계약해지 소송 이후 5인 체제 활동은 중단했다. 현재 김재중 박유천 김준수는 JYJ로,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은 동방신기로 활동중이다.
한편 JYJ(재중 유천 준수)는 아시아 5개국 및 북매 5개 도시에서 월드와이드 앨범 '더 비기닝(The Beginning)'의 월드 투어 콘서트 'JYJ World Tour Concert in 2011'을 진행한다.
JYJ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의 백창주 대표는 2월 25일 "다가오는 4월 태국에서 열리는 첫 월드 투어 콘서트를 시작으로 2달간 JYJ의 앨범 프로모션을 재개한다. 투어의 마지막은 한국에서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다시 합치면 안되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