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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PM 장우영의 앙증맞은 공식포즈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장우영이 한결같은 포즈로 찍은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장우영은 경직된 자세에 사뭇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가 두 다리를 살짝 벌리고 차렷 자세로 서있는 모습이 마치 꼬마병정 같다. 심지어 손모양까지 비슷해 마치 'Ctrl+C, Ctrl+V'란 컴퓨터의 한 기능을 이용해 붙여넣은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벌서는 것 같은 저 포즈도 완전 귀엽게 소화하네", "사진 처음 찍어 보는 것 같은 표정", "옷 바꿔 입히기 인형 같아"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장우영이 한결같은 포즈로 찍은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장우영은 경직된 자세에 사뭇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가 두 다리를 살짝 벌리고 차렷 자세로 서있는 모습이 마치 꼬마병정 같다. 심지어 손모양까지 비슷해 마치 'Ctrl+C, Ctrl+V'란 컴퓨터의 한 기능을 이용해 붙여넣은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벌서는 것 같은 저 포즈도 완전 귀엽게 소화하네", "사진 처음 찍어 보는 것 같은 표정", "옷 바꿔 입히기 인형 같아"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