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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22
그룹 JYJ의 멤버 김준수가 드라이버 본능을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준수는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랫만에. 올립니다. ^^ 난 드라이브가 너무 좋아!'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그는 검은 선글라스에 냉소적인 미소를 띠며 마치 질주를 앞둔 드라이버의 모습을 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깜찍한 'v' 포즈로 아이돌의 매력도 있지 않아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빠 오늘 쉬는 날?", "장난꾸러기 김준수!", "주차장 대기? 출발~"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