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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01
소녀시대 윤아보다 예쁜 레이디 희철이 떴다.
6월 30일 방송된 MBC'기분좋은 날'에서는 프랑스 파리에서 펼쳐진 SM타운 콘서트 비하인드스토리 밀착 공개했다.
이날 파리 공연의 하이라이트 슈퍼주니어 멤버 희철, 이특, 신동, 은혁의 여장 포퍼먼스 무대에 오르기 전 무대 뒤에서 소녀시대를 만났다.
희철은 소녀시대 윤아를 무대 뒤에서 보고 “야! 내가 소녀시대 보다 더 예뻐”라며 무한 자신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김희철은 소녀시대 멤버 사이에서 뒤지지 않는 절대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윤아도 “희철오빠 예쁘지 않나? 비교 된다”고 말하며 희철을 경계했다.
이날 희철은 파리 공연에서 미국 팝가수 레이디가가를 패러디한 ‘레이디 희희’로 깜짝 변신했다. (사진=MBC)
6월 30일 방송된 MBC'기분좋은 날'에서는 프랑스 파리에서 펼쳐진 SM타운 콘서트 비하인드스토리 밀착 공개했다.
이날 파리 공연의 하이라이트 슈퍼주니어 멤버 희철, 이특, 신동, 은혁의 여장 포퍼먼스 무대에 오르기 전 무대 뒤에서 소녀시대를 만났다.
희철은 소녀시대 윤아를 무대 뒤에서 보고 “야! 내가 소녀시대 보다 더 예뻐”라며 무한 자신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김희철은 소녀시대 멤버 사이에서 뒤지지 않는 절대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윤아도 “희철오빠 예쁘지 않나? 비교 된다”고 말하며 희철을 경계했다.
이날 희철은 파리 공연에서 미국 팝가수 레이디가가를 패러디한 ‘레이디 희희’로 깜짝 변신했다. (사진=MBC)
